나이키 2019 베이퍼맥스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데이비드 입니다. 

오늘은 월급날을 맞이하여 본인에게 선물을 샀습니다. 

카드값으로 오랫동안 못샀던 나이키 2019 베이퍼맥스를 구매했습니다. 

얼른 나이키 2019베이퍼 맥스를 개봉해도록 하겠습니다.

 

 

2019 나이키 베이퍼 맥스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여러 베이퍼 맥스 시리즈가 여러가지 있는데 차이점은 모릅니다. ...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감상을... 하시도록... ㅋㅋㅋ

 

 

충격흡수용 큰 에어에 옆에는 약간의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이 약간 우락부락한 이미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정면에서 본 나이키 2019 베이퍼맥스 입니다. 

신발이 전체적으로 얇은 무언가로 되어있습니다.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어 에어에 더불어 편함이 더욱 증대 됩니다. ,

검은색과 회색 다크그레이가 곁들어진 색상이라 남자다움이 가득한 느낌이 있습니다.

 

 

나이키 2019 베이퍼맥스의 사이즈는 정사이즈 입니다. 

본인의 발사이즈는 컨버서는 270사이즈를 착용하고 나이키운동화들은 270사이즈 

로퍼는 265사이즈를 신고 다닙니다.

검은색 레깅스를 많이 입는 본인으로서  이신발이 제이 잘 어울릴거라 생각됩니다. 

 

 

나이키 2019 베이퍼맥스 통풍이 잘되서 뛰던가 운동을 해도 땀이 가득찬 느낌이 없습니다. 

에어가 너무 가득해서 걸을때마다 뽀드득?하는 소리가 약간 납니다.

 약간 나 에어 가득한 남자야 하고 말하는 느낌

 

 

나이키 운동화는 아직 잘모르지만 패션용보다는 운동용으로 쓰이면 좋을 것 같네요. 

뭐 패션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튼 통풍이 잘되며 땀이 가득차지않아, 운동하기 좋은 나이키 2019베이퍼 맥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