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가주어, 진주어)>
To know oneself is difficult.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렵다.)
주어가 너무 크기 때문에 뒤로 보낸다. 그리고 주어 자리에 it을 쓴다.
It is difficult to know oneself. 이렇게 바꿔준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렵다 라는 뜻을 내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렵다로 바꿔보자.
여기서 의미상의 주어가 필요하다. 여기까지가 가주어 진주어 입니다. 다음은 의미상의 주어로 넘어가 볼게요!
It is difficult for me to know oneself. (내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렵다)
이렇게 for를 써준다. 여기서 for는 me를 쓰기위해서 썼을 뿐, 아무 의미가 없다.
It is difficult for you to know oneself. (네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렵다)
의미상주어를 of + 목적격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성격, 성질 등을 나타내는 형용사 뒤에서의 부정사의 의미상주어는 of+목적격으로 나타내며, ~하다니 A는 ~하다 라는 의미이다. 특히 사람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 kind, nice, foolish, wise, clever, cruel 등의 다음에 쓰인다.)
It is good of you to send a present. (네가 선물을 주는 것은 좋다)
It was wise of him not to spend the money.(그가 돈을 소비하는지 않는 것은 현명했다)
여기까지 TO부정사의 가주어 진주어 용법과 의미상의 주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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