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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Eating

[계양/닭강정]경희보궁 닭강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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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방하는 데이비드 입니다.

최근에 작전역 앞에 위치한 경희보궁에 다녀왔습니다. 

경희보궁은 항상 삼계탕을 먹으로 방문하곤 했습니다.

삼계탕 종류도 많고 진한 국물을 느끼고 싶을때는 항상 방문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닭강정을 먹기위해서 경희보궁에 방문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경희보궁에 방문했는데 놀랐습니다.

4층까지 경희보궁음식집으로 가득차있었고, 

층마다 갈비, 장어, 해산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희보궁 1층을 들어서면 넓은 환경에 많은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삼계탕이 아닌 닭강정 포장이기에 

테이블은 뒤로한채 닭강정 주문을 했습니다.





참고로 경희보궁 메뉴판 입니다.





닭강정을 주문했지만 알고보니 양념치킨이 포장되어있네요;;

경희보궁에서는 닭강정이 양념후라이드 인 것 같네요 ㅋㅋ

17000원을 주문하여 온 닭강정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시무룩했습니다.

저정도면 두마리 값인데,,,




'

경희보궁 닭강정은 과거에 보던 양념치킨 모습과 비슷합니다.

달짝찌근한 양념소스와 많은 살코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고입니다.

맛은 경희보궁의 특유의 닭강정 맛이아니고 

일반 과거에 맛있는 양념 치킨 맛입니다.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함은 없다는거!!





가격이 비싸고 양념이 적은 만큼 

살코기의 양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에 푹찍어서 먹은 닭강정 맛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침이 고입니다.





경희보궁 닭강정 사진 1





경희보궁 닭강정 사진 2




마지막 사진은 닭강정을 먹고 싶은 강아지 모습입니다 ㅋㅋ


가격대비 양은 적지만 맛만은 최고인 경희보궁 닭강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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